BMW, 4시리즈 쿠페 다음달 2일 첫 공개 '대형 키드니그릴 확인'
BMW, 4시리즈 쿠페 다음달 2일 첫 공개 '대형 키드니그릴 확인'
  • 김훈기 기자
  • 승인 2020.05.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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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4시리즈 쿠페 전면부 디자인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해당 이미지는 신형 5시리즈와 6시리즈 온라인 전용 라이브 스트림 페이지를 통해 사전 유출된 것으로 신차는 다음달 2일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27일 모터원닷컴, 카스쿱스 등 외신에 따르면 BMW는 신형 5시리즈와 6시리즈 온라인 전용 라이브 스트림 페이지를 통해 4시리즈 쿠페의 티저 이미지를 우연히 공개했다 바로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이미지를 통해 신차는 전면부에서 대형화된 라디에이터 그릴을 특징으로 새로운 CLAR 플랫폼을 통해 개발되어 보다 안정적인 자세와 4시리즈 특유의 쿠페 라인이 자리를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헤드램프 디자인에서 이전보다 날렵함이 엿보인다.

앞서 포착된 프로토타입을 통해 예상되는 신차의 후면부 디자인은 이전에 비해 짧아지고 날카롭게 다듬어진 램프 디자인을 특징으로 오각형 대형 배기구를 통해 강력한 동력성능을 암시한다. 4시리즈 쿠페의 파워트레인은 1.5리터 3기통부터 3.0리터 직렬 6기통까지 다양한 엔진 라인업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강력한 M4에 탑재될 3.0리터 터보차저 6기통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480마력을 발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신형 4시리즈 쿠페는 수동 변속기와 맞물린 후륜구동과 자동 변속기의 사륜구동모델로 구분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외신들은 4시리즈는 쿠페에 이어 컨버터블을 올 연말 출시할 계획이며 내년 4시리즈 그란 쿠페와 i4 순수전기차 등 다양한 파생차종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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