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이 좋아서 그랬나? 잔뜩 기대를 하고 시승을 했는데, 디자인은 낯설고 드라이빙 퍼포먼스도 밋밋했습니다. 뭐 아반떼 주행 질감이야 예전부터 좋았는데 MPI로 파워트레인을 대체하면서 좀 더 부드러워졌다고나 할까! 아무리 그대로 결정적인 펀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연비는 좋았습니다. Tag #아반떼 #현대차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토헤럴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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