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과 람보르기니의 만남, 2020 봄 캡슐 컬렉션 '판매가 2배에 거래 중'
슈프림과 람보르기니의 만남, 2020 봄 캡슐 컬렉션 '판매가 2배에 거래 중'
  • 김훈기 기자
  • 승인 2020.04.0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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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 뉴욕에 본사를 둔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과 파트너십을 맺고 협업한 2020 봄 시즌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탈리아 슈퍼 스포츠카의 대표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와 미국의 대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슈프림의 이색적인 협업 컬렉션은 후드가 달린 워크 재킷과 하키 저지, 점프 슈트, 반팔 셔츠, 티셔츠, 스케이트보드, 비니 등 총 7종의 제품 군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워크 재킷 기준 3만3000엔, 한화로 약 37만원으로 책정됐으나 이미 대부분 사이즈가 공식 사이트에서 품절됐고 일부 해외 구매 대행사이트를 통해 판매되는 가격은 60만원 후반대에 형성됐다.

이번 컬렉션은 람보르기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과감한 네온 그린과 오렌지 컬러가 주로 사용되었으며, 블랙과 옐로우 컬러로 조합된 람보르기니 시그니처 로고가 제품에 새겨져 이색적인 시너지를 연출했다. 이번 컬렉션의 더욱 상세한 제품 정보는 슈프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티아 바시(Katia Bassi)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최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책임자(CMO)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패션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슈프림의 브랜드 정신과 역동성에 공감했다"며, "이번 컬렉션은 람보르기니 만의 슈퍼 스포츠 디자인과 퍼포먼스의 진수를 상징적인 스트리트 웨어와 결합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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