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메르세데스 심플렉스' 118년 前 메르세데스 35 PS의 부활
'비전 메르세데스 심플렉스' 118년 前 메르세데스 35 PS의 부활
  • 정호인 기자
  • 승인 2019.09.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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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디자인이 2019 디자인 에센셜(Design Essentials 2019)에서 '비전 메르세데스 심플렉스(Vision Mercedes Simplex)'를 선보였다. 비전 메르세데스 심플렉스는 1901년 봄, 당시 니스에서 열린 레이스 위크(Lace Week)에 처음 등장한 메르세데스 35 PS(사진 위는 개량형)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35 PS는 다임러 벤츠의 전신인 DMG(Daimler-Motoren-Gesellschaft)가 에밀 옐리넥(Emil Jellinek)의 제안에 따라 개발한 고성능 자동차로 메르세데스라는 모델명은 그의 딸 이름이기도 했다. 마차를 기반으로 한 메르세데스 35 PS는 현대적 자동차 디자인의 시작으로 인정 받고 있으며 엔진의 수평 배치에 통합 허니 콤브 라디에이터를 갖추고 있다.

레이싱용으로 개발된 메르세데스 35 PS에는 최고 출력 35마력의 엔진이 장착됐고 이후 개량형은 시속 200km 이상으로 달릴수 있었다. '비전 메르세데스 심플렉스'는 메르세데스 35 PS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디지털 럭셔리로 부활한 2인승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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