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링컨 안전벨트 결함으로 북미서 10만여대 리콜
포드·링컨 안전벨트 결함으로 북미서 10만여대 리콜
  • 김훈기 기자
  • 승인 2019.08.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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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자동차의 퓨전과 링컨 MKZ 일부 차량에서 안전벨트관련 부품 결함이 발견돼 10만여대가 리콜된다.

16일 일부 외신에 따르면 포드 2015년형 퓨전 및 링컨 MKZ의 경우 안전벨트 앵커 프리덴셔너 결함으로 북미에서 리콜을 실시한다.

해당 차량은 앞좌석 안전벨트 관련 케이블의 인장 강도가 지속적 온도 증가에 따라 저하될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됐고 이 경우 차량 충돌 시 안전벨트가 승객을 단단히 고정하지 못하고 풀릴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리콜 대상은 미국에서 판매된 10만3374대와 멕시코 1023대, 캐나다 4002대 등 북미지역에서 판매된 모델들이 주로 포함됐다. 2015년형 퓨전의 경우 2014년 8월 1일부터 2015년 1월 30일 사이 플랫 록 조립 공장에서 생산된 모델과 2014년 8월 1일부터 2014년 11월 24일 사이 에이모시요 조립 공장에서 생단된 모델이 리콜에 포함된다. 링컨 MKZ는 2014년 8월 1일에서 2014년 11월 21일 사이 에르모시요에서 제작된 모델이 리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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