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체로키, 美서 '멋대로 중립' 변속기 결함 리콜
지프 체로키, 美서 '멋대로 중립' 변속기 결함 리콜
  • 김흥식 기자
  • 승인 2019.07.10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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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체로키가 주행 중 자동 변속기가 의도하지 않게 중립으로 전환되는 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 미국에서 실시되는 이번 리콜은 체로키에 탑재된 자동변속기의 클러치 결함으로 인한 것이다.

결함 원인은 변속기 오일의 원할한 공급에 문제가 있기 때문으로 확인 됐으며 해당 모델은 V6 엔진이 탑재된 2014년식 약 8만 3000여대다. 이번 리콜은 캐나다와 멕시코, 유럽 등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판매된 1만 7530대에도 영향을 준다.

국내에서 판매된 모델의 결함 및 리콜 실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FCA는 해당 결함으로 인한 사고로 사망 또는 부상을 입은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결함 시정에 대한 시행 계획이 확정되는 8월부터 무상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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