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2시리즈 그란 쿠페 티저 공개 '역동적 외관' 과시
BMW 2시리즈 그란 쿠페 티저 공개 '역동적 외관' 과시
  • 정호인 기자
  • 승인 2019.03.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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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형 2시리즈 그란 쿠페(Gran Coupe)의 티저가 공개됐다. 신형 2시리즈 그란 쿠페는 오는 11월 열리는 LA모터쇼에서 공개 될 예정이며, 2020년 봄 세계 시장에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BMW 2시리즈 그란 쿠페는 티저만으로 차량 후면의 미등 디자인, 후부 도어와  경사진 루프라인으로 구성된 역동적인 외관을 자랑했다.

새로운 2시리즈 그란 쿠페에서 확인된 또 다른 사실은 1시리즈와 현재 MINI에서 볼수 있는 BMW의 UKL 프론트 휠 드라이브 아키텍처의 확장 버전이 될 플랫폼이 사용됐다는 것이다. BMW는 그란 쿠페 라인업을 더욱 확장해 내년에는 8시리즈 모델과 2020년에 4시리즈에도 추가 할 예정이다. 

2시리즈 그란 쿠페는 1시리즈 해치백의 대안으로 더욱  실용적이고 스타일 중심의 모델이 될 예정이다. 사이즈면에서 2시리즈 그란 쿠페는 1시리즈와 3시리즈 세단 사이에 위치하게 되며  뒷좌석 레그룸은 약간 확장된 휠베이스 덕분에 BMW 엔트리 모델 가운데 가장 넉넉할 것으로 예상된다.

2시리즈 그란 쿠페에 대한 사양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2시리즈 세단을 베이스로 개발되는 만큼 엔트리 포인트가 148마력의 1.5ℓ 3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  BMW는 또 각각 148마력, 248마력의 2.0ℓ 4기통 가솔린 및 디젤 엔진도 추가 할 예정이다.

변속기는 6단 수동 또는 8단 자동 변속기로 구성되며 일부 버전에는 xDrive 사륜 구동 옵션이 ​​제공될 예정이다. 후륜구동은 제공되지 않을 예정이다. 이 플랫폼의 또 다른 이점으로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쉽게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시스템은 148마력의 1.5ℓ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해 50km  이상의 전기 모드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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