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경유세 대폭 인상 "사실 아니다" 일단 부인
환경부, 경유세 대폭 인상 "사실 아니다" 일단 부인
  • 김훈기 기자
  • 승인 2019.03.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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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경유세 대폭 인상과 관련된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는 해명을 내놨다. 13일 환경부 및 기획재정부는 지난 12일 일부 매체를 통해 보도된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인식되는 경유차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경유세를 대폭 인상하는 대책을 확정했다는 내용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일부 매체들은 현재 경유 가격은 휘발유 보다 약 15% 저렴한 상황인데 최근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강조되고 이를 통해 경유차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정부가 경유세를 대폭 올리는 대책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최근 정부와 당정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배출가스가 상대적으로 적은 LPG 차량을 일반에 허용하는 방침을 정하며 이르면 이달 중 일반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관련업계는 경유차 대체를 두고 여러 방안을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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