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입차 11.8% 증가, 베스트셀링카는 벤츠 E 300
지난해 수입차 11.8% 증가, 베스트셀링카는 벤츠 E 300
  • 김흥식 기자
  • 승인 2019.01.0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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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1위 메르세데스 벤츠 E 시리즈

2018년 수입차가 전년 대비 11.8% 증가한 26만705대를 기록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4일 발표한 2018년 수입차 신규등록대수 현황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가 7만798대로 가장 많이 팔았고 BMW 5만524대, 토요타 1만6774대, 폭스바겐 1만5390대, 렉서스 1만3340대, 아우디 1만2450대 순으로 나타났다.

랜드로버(1만1772대), 포드(1만1586대), 미니(9191대), 볼보(8524대), 혼다(7956대), 크라이슬러(7590대), 닛산(5053대)이 뒤를 이었다. 고급차인 마세라티는 1660대, 벤틀리는 215대, 롤스로이스 123대, 람보르기니는 11대를 각각 팔았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이 16만7174대로 전체의 64.1%를 차지했고 2000cc~3000cc 미만 7만7586대(29.8%), 3000cc~4000cc 미만 1만3193대(5.1%), 4000cc 이상은 2561대(1.0%)를 각각 기록했다. 전기차는 191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이 19만4175대(74.5%), 일본 4만5253대(17.4%), 미국 2만1277대(8.2%)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0만6881대(41.0%), 가솔린 12만3273대(47.3%), 하이브리드 3만360대(11.6%), 전기 191대(0.1%) 순이다.

2018년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9141대), 렉서스 ES300h(8803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8726대) 순이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2018년 수입차 시장은 아우디와 폭스바겐의 판매재개에 힘입어 2017년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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