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의 섬 위도(蝟島), 깨끗한 차 아발론 하이브리드

  • 입력 2018.12.17 10:05
  • 기자명 오토헤럴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토요타 아발론 하이브리드와 함께 전북 부안 변산반도 격포항에서 배를 타고 40분 정도 가면 닿는 섬으로 시승을 다녀왔습니다. 여의도 두 배 크기의 작은 섬 위도(蝟島)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이상향의 땅'으로 불렸다. 비싸기로 유명한 생선 '조기'가 넘치게 잡혔다. 우리나라 3대 어장의 하나, 칠산 바다의 한복판에 있고 조기 울음소리가 바다를 덮던 때도 있었다는 위도...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