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탄생 110주년, 6월 금융 프로모션 실시

  • 입력 2012.06.12 15:09
  • 기자명 박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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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은  브랜드 탄생 110주년을 기념해 6월 한 달 간 파격적인 혜택의 특별 유예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금융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은 차량 구입에 따른 초기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브랜드인 캐딜락을 보다 실속있고 스마트하게 소유할 수 있다.

이번 유예 금융 프로모션은 캐딜락 베스트셀링 모델인 CTS 및 SRX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2012년형 캐딜락 CTS 3.0 Luxury'  및 ‘2012년형 캐딜락 SRX Luxury’ 구입 고객은 차량가격의 30%를 선수금으로 지급한 후 36개월 동안 각각 매월 11만원, 29만9000원씩 납입하면 된다.

그리고 3년 후 차량가격의 65%인 유예금을 일시 납부해 차량을 완전히 소유하거나 재리스를 통해 차량 이용을 연장할 수 있으며 특히 SRX의 경우 최초 6개월의 월 리스료를 전액 지원한다.

무이자 리스 프로그램 또한 눈여겨 볼 만하다. 캐딜락 CTS 3.0 Luxury의 경우 차량가격의 40%인 1천8백7십2만원을 선수금으로 납입한 후 60개월 간 월 46만8000원을 납부하면 된다. SRX 3.0 Luxury는 차량가격의 30%인 1천8백4십5만원을 선수금으로 납입하고 36개월 간 월 1백1십9만5900원을 납부하면 된다.

이 외에도 한국지엠은 36개월 무이자 운용리스를 비롯해 구입 모델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주유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6월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cadillac.co.kr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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