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빨라진 포르쉐 신형 911 세계 최초 공개

  • 입력 2018.11.28 14:56
  • 기자명 오토헤럴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르쉐의 8세대 신형 911이 2018 LA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신형 카레라 S와 4S는 6기통 수평대향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450마력(PS)을 발휘하고 향상된 연료분사 프로세스와 터보차저 및 인터 쿨러 냉각 시스템의 새로운 레이아웃으로 구동 효율성을 개선했다.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