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전기차 엑스포, 글로벌EV협의회 MOU
평양에서 전기차 엑스포, 글로벌EV협의회 MOU
  • 정호인 기자
  • 승인 2018.10.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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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국제 규모의 전기차 엑스포가 열린 전망이다. 전세계 전기차협의회 집합체인 글로벌EV협의회는 12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및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과 평양국제전기차엑스포 개최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 2016년 3월 제주에서 열린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당시 평양과학기술대 이승률 대외부총장(현사단법인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인연으로 구체화 됐다.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5차 평양국제전기차엑스포 추진위원회도 함께 열렸으며, 전유택 평양과학기술대 총장은 ‘전기차를 비롯해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를 다루는 엑스포를 통해 한반도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양전기자동차엑스포를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EV협의회는 오는 12월 중 총회를 갖고 평양국제전기차엑스포 개최 추진 승인 및 내년 5월 8일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를 통해 남북 전기자동차 정책 발전을 위한 포럼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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