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맥시마 등 21만5000대, 화재 우려 결함으로 리콜
닛산 맥시마 등 21만5000대, 화재 우려 결함으로 리콜
  • 정호인 기자
  • 승인 2018.09.2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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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과 인피니티 브랜드의 차량 21만5000대가 제동장치 결함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미국에서 실시되는 이번 리콜은 ABS 엑추에이터의 회로 기판으로 브레이크 오일이 스며드는 결함이 발견된 때문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15년~2017년 닛산 무라노와 2016~2017년 맥시마(사진), 2017~2018년 패스파인더, 그리고 인피니티 브랜드의 2017년산 QX60이다.

미 NHTSA는 해당 차량은 브레이크 오일이 회로 기판으로 누출되면 시동 후 ABS 경고등이 10초 이상 켜진다며 이런 증상이 발견되면 시설물이나 주변 차량에서 가급적 멀리 떨어진 곳으로 피하고 주행을 하지 말도록 당부했다. 

또 이번 결함으로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보고 이상 증상 발견시 해당 차량 소유주는 즉각 무상 교체 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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