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크리스마스, 짧은 근무에 추석 겹쳐 '혜택 풍성'
9월의 크리스마스, 짧은 근무에 추석 겹쳐 '혜택 풍성'
  • 김흥식 기자
  • 승인 2018.09.0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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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와 주말을 빼면 9월 근무 일수는 15일에 불과하다. 근무 일수가 짧은 만큼, 성과와 실적이 급한 자동차 업체와 영업사원은 전력을 다해야 한다. 반면에 추석 연휴가 있으면 자동차를 사려는 사람은 많다. 본격적인 나들이 철이 다가오면서 연중 최대 수요가 예상되는 때도 지금이다. 업계는 연말까지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한시 인하까지 겹쳐있어 어느 때보다 좋은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얘기한다.

기아차 '힘내라 대한민국 캠페인'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도 고군분투 중인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위해 기아차는 9월 한 달간 '힘내라 대한민국 캠페인'을 벌인다. 카니발과 카렌스, 전기차를 제외한 모든 승용과 RV 차종에 대해 기본 조건에 20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가위 페스타 특별혜택과 중복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차 모닝의 경우 최대 90만 원을 할인받는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동반차 봉고 1t은 ‘Good Start 특별할부’로 6개월 무이자 거치 할부라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계약금 10만 원을 제외한 할부원금 1580만 원(36개 뭘)에 대해 초기 6개월간 무이자가 적용되고, 이후 30개월간 4.5%의 금리를 적용받아 매월 약 56만 원을 내면 된다.

쉐보레 ‘추석 맞이 세일 페스타’

선착순이지만 쉐보레의 9월 한 달 찻값 할인 폭이 가장 크다. 최대 11%까지 할인을 제공하는 ‘추석맞이 쉐보레 세일 페스타’를 이용하면 스파크는 선착순 2000명에게 최대 140만 원, 말리부는 900대 한정 43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트랙스는 700대 한정 최대 270만 원, 임팔라는 150대 한정 최대 520만 원, 이쿼녹스는 200대 한정 최대 200만 원이 할인된다.

9월 출고 예정인 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 구매할 때에는 BOSE 무선 이어폰이 무상 제공된다. ‘7년 이상 노후 차 교체지원’ 혜택이 5년 이상으로 확대돼 스파크와 이쿼녹스는 30만 원, 말리부와 트랙스는 50만 원의 추가 할인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2013년 이후 신규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스파크를 구매하면 30만 원, 말리부와 트랙스는 50만 원이 추가 할인되고 최근 태풍 및 침수 피해 차량을 교체할 경우 100만 원이 추가 할인된다.

르노삼성차 '60개월 저금리에 유류비 지원'

르노삼성차는 60개월 할부 때에도 2.9%의 낮은 금리를 제공하는 등 실질 혜택을 제공한다. QM3를 현금으로 구매하면 1년 이상의 유류비에 해당하는 200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하며,  할부 구매 시 36개월까지 0.9%의 낮은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준중형 세단형 전기차 SM3 Z.E. 현금 구매할 때 500만 원이 할인되고 기간에 따라 최소 무이자(36개월)부터 최대 2.9%(60개월)의 금리가 적용되며, 250만 원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전기차인 트위지는 약 30만 원 상당의 측면 창문 옵션이 무상 제공되고 현금 구매할 때 50만 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개별소비세 감면 외에도 SM6(Taxi 트림 제외)와 QM6 40만 원, QM3와 SM5 25만 원, SM3 20만 원의 추가 할인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노후차량 교체할 때 차종별로 20만 원에서 30만 원이 추가 제공되고 SM6, QM6, QM3, 르노 클리오는 다양한 옵션과 할인 혜택을 골라 선택할 수 있다.

쌍용차 '한가위 세일페스타'로 귀성비까지

쌍용차는 한가위 세일페스타를 실시하며, 구매모델에 따라 귀성비를 지원하고 파격적인 장기 초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코란도 브랜드까지 확대 운영한다. 티볼리 브랜드 일부 모델은 최대 140만 원, 코란도 C와 투리스모는 200만 원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와는 별개로 10년 이상 된 노후 차를 보유하고 G4 렉스턴을 구매하면 최대 100만 원 특별지원 혜택(7년 이상 50만 원)이 제공돼 로열티 혜택과 결합하면 최대 170만 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G4 렉스턴은 G4 부담제로 할부를 통해 6~48개월, 유예율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 및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선수율 10%). 또 5년/10만km 보증기간, 3년 3회 소모품(엔진오일) 교환으로 구성된 New Promise 533 프로그램도 적용받을 수 있다. 티볼리는 선수율 제로+이율 4.5%(60~72개월)+한가위 귀성비 60만 원, 선수율 제로+이율 3.9%(36~48개월)+한가위 귀성비 110만 원 할부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고 코란도는 선수율 제로에 1.9~4.9%(36~72개월) 저리로 구매할 수 있는 1-2-3 저리 할부 프로그램과 해당 할부 이용 시 귀성비 50만 원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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