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만 원대, 싼타페 스페셜 '인스퍼레이션' 뭐가 다를까?
4000만 원대, 싼타페 스페셜 '인스퍼레이션' 뭐가 다를까?
  • 김훈기 기자
  • 승인 2018.06.0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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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머플러 등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나파가죽 시트, 스웨이드 인테리어로 고급감을 극대화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의 스페셜 모델을 내놨다. 신차에는 안전하차보조, 후석승객알림, 후방교차충돌보조 등 안전사양이 기본적용 됐으며 가격은 3,580만~4,110만 원으로 책정됐다.

4일 현대차는 기존 싼타페에 프리미엄한 디자인과 최첨단 안전사양을 더해 고급감을 높인 스페셜 모델 ‘Inspiration(인스퍼레이션)’을 추가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싼타페 스페셜 모델 인스퍼레이션은 기본모델과 차별화된 외장 디자인,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 풍부한 안전편의 사양 등이 특징이다. 먼저 전면부는 전용 패턴의 크롬 도금 라디에이터 그릴, 차별화된 형상의 범퍼 디자인, 스키드 플레이트, LED 안개등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모습을 갖췄다. 측면부는 메탈릭 실버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19인치 스퍼터링 휠, 바디 컬러 클래딩을 적용해 프리미엄 감성을 강조했으며, 후면부는 듀얼 머플러,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스포티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히 실내 인테리어는 버건디 퀼팅 나파가죽 시트, 스웨이드 내장재를 적용해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1열에 차음 윈도우 글래스를 적용해 실내 정숙성을 향상시키고, 컨티넨탈 타이어 및 패들쉬프트를 기본 적용해 운전성을 높이는 등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또한 신형 싼타페에 기본 적용된 전방 충돌방지 보조, 전방 충돌 경고, 차로 이탈방지 보조 등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 뿐 아니라, 세계 최초로 적용된 안전 하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도 기본 적용했다.

현대차는 싼타페 인스퍼레이션 모델이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싼타페 인스퍼레이션 모델의 가격은 가솔린 2.0 터보 3,580만 원, 디젤 2.0 3,920만 원, 디젤 2.2 4,110만 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신형 싼타페의 기본 모델에 차별화된 디자인과 첨단 안전 사양을 적용해 스페셜 모델을 완성했다”며, “인스퍼레이션 모델을 통해 기존 중형 SUV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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