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아머 스마트 드라이빙 체험

  • 입력 2018.05.08 10:03
  • 수정 2018.05.08 10:42
  • 기자명 김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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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가 3년 연속 소형 SUV 1위 티볼리 아머의 스마트한 주행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티볼리 아머 스마트 드라이빙 시승 이벤트’는 쌍용차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이번 시승 체험을 통해 많은 분들이 티볼리 아머의 스마트한 매력을 알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티볼리 아머에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스마트하이빔(HBA),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S) 등으로 구성된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이 적용되어 있어 운전자와 승객을 스마트하게 지켜 준다.

오는 6월 15일까지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매주 10팀, 총 50개 팀을 대상으로 2박 3일(1차 Family Day 한정 4박 5일_하단 일정표 참고)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시승고객 전원에게 유류교환권(5만원)을 지급하고, 시승 후 출고하면 10만원 상품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시승후기를 작성해 티볼리 아머의 매력을 알리는 고객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6월 30일까지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후기를 등록하는 고객 전원에게 BHC 치킨교환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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