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클리오를 본격적으로 알리기 위한 체험형 브랜드 스토어 ‘아뜰리에르노 서울(L’Atelier Renault Seoul)’이 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운영된다.
아뜰리에르노 서울은 르노 클리오를 구석구석 살펴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컬러의 전시차와 시승차를 갖췄다. 또한 방문객들은 층별로 구성된 다채로운 전시물과 이벤트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1층부터 5층 루프탑까지 층마다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 카페 및 휴식공간으로 채워진 아뜰리에르노 서울은 신사동 가로수길을 오가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게 둘러보고 쉬어갈 수 있어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