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은 25일, 부산모터쇼 전시장을 오픈했다. 신차와 콘셉트카를 포함, 총 19대의 차량을 전시한 한국지엠 쉐보레 전시장은 친환경 성장전략 ‘에코로직(Ecologic)’과 혁신적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마이링크(MyLink)’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쉐보레 부스에는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과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찾아 성황을 이뤘다.(사진 우측부터 한국지엠 대외정책본부 최인범 상임고문,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 사장,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한국지엠 영업마케팅AS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