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터쇼] 쌍용차 프리미엄 SUV "렉스턴W" 공개
[부산모터쇼] 쌍용차 프리미엄 SUV "렉스턴W" 공개
  • 김흥식 기자
  • 승인 2012.05.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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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24일 개막한 부산모터쇼에서 렉스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계승하고 이어나갈 New Premium SUV '렉스턴 W'를 최초로 공개했다.

렉스턴 W는 렉스턴의 3세대 모델로 탁월한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현대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로 새롭게 탄생한 모델이다.

쌍용차는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어울리는 차세대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SUV로 무의미한 마력경쟁을 지양한 고성능 한국형 디젤 엔진을 탑재했으며 모델 대비 주행효율성과 NVH(주행 소음 및 진동) 정숙성을 대폭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2년 6개월의 연구개발과 약1300억 원을 투입해 완성한 렉스턴 W는 뛰어난 균형감과 절제된 라인, 안정감과 세련미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고 실내 공간은 대칭 구조와 새로운 컨셉트를 적용, 최고급 세단 수준으로 실내 공간을 완성했다.

렉스턴 W에 탑재된 e-XDi200 LET(Low End Torque)엔진은 고연비 및 NVH 정숙성을 동시에 구현한 한국형 디젤엔진으로 중∙저속 토크를 강화해 경사로 및 곡선도로, 산악험로 등 한국 도로주행 환경에 최적화했다.

인공지능 프로그램에 따라 운전자 의지 및 차량 상태에 맞는 변속 패턴을 유지함으로써 최적의 주행 성능을 보장하는 최첨단 E-Tronic 벤츠 5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

이에 따라 기존 렉스턴 대비 20% 이상 향상된 13.7km/ℓ(2WD A/T)의 연비와 최대출력 155마력, 최대토크 36.7kg•m로 기존엔진 대비 15%이상 향상된 출력성능을 확보했다.

이밖에도 최고의 프레임 제작기술이 내재된 3중 구조의 강철 프레임과 고강성 차체구조로 차량 충돌 시 발생하는 충격이 승객에게 미치는 것을 최소화해 안전성을 극대화했고 ESP와 ARP, TPMS 등의 첨단 안전사양도 적용됐다.

스마트키 시스템, 에코 크루즈컨트롤 시스템, 우적감지 와이퍼, ECM룸미러&하이패스시스템 등의 편의사양도 갖추고 있다. 렉스턴 W는 오는 6월 전국 대리점에서 론칭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한편 쌍용차는 신형 렉스턴 W을 비롯해 코란도C, 코란도 스포츠 양산차와 함께 마힌드라의 XUV500도 부산모터쇼에 출품했다.

특히 지난 제네바모터쇼 및 북경모터쇼에서 큰 호평을 받은 XIV-2는 소프트탑 시스템을 갖춘 새로운 개념의 SUV Coupe 컨셉트카로 주목을 끌었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는 “이번 부산모터쇼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렉스턴 W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SUV 시장을 선도해 온 렉스턴의 품격을 한 차원 높인 New Premium SUV로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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