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코리아, 전용 전시장 마련 등 지프 브랜드 주력

  • 입력 2018.02.08 10:21
  • 수정 2018.02.08 11:17
  • 기자명 강기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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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코리아가 지난 7일 더 리버(The River)에서 파블로 로쏘 사장과 임직원 및 딜러사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세일즈 어워드’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는 총 11개의 딜러사 가운데 50명의 세일즈 컨설턴트가 2017 세일즈 클럽 멤버로 선정 됐다.

FCA 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지난 한 해 FCA 코리아의 성장을 위한 모든 딜러사와 세일즈 컨설턴트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 전시장/서비스센터 네트워크 시설을 확장 이전하고 리노베이션해 지프 전용 전시장을 오픈하는 등 지프 브랜드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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