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부를 것 없어, 개그맨 김준현 싼타페 탄다

  • 입력 2012.05.21 11:10
  • 기자명 박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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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개그맨 김준현, 송준근씨 등이 현대차 신형 싼타페를 자신의 애마로 선택했다. 이들은 신형 싼타페 출시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사전계약 개시 직후 구입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차량을 전달 받은 김준현 씨는 “강인한 느낌의 외관에 우아하고 고급스런 실내가 특히 인상적이었다”며 “수입차를 살까 고민했었는데 ’반전의 매력’을 지닌 싼타페를 직접 보니 고민할 필요도 없이 바로 구입을 결정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싼타페를 구입한 송준근씨도 “오랫동안 신형 싼타페 출시를 기다려 왔다”며 “블루링크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 및 안전사양을 갖추고 연비까지 좋다니 너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역동적 디자인에 준대형 프리미엄의 고급감을 동시에 갖춘 신형 싼타페만의 매력이 크게 어필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인기 연예인들도 신형 싼타페의 매력을 인정한 만큼 대규모 전시/시승 이벤트 등을 통해 뛰어난 상품성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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