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는 5월 런칭한 서비스 브랜드 ‘오토 솔루션’에 맞춰 협력정비점 정비사를 대상으로 서비스 기술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서비스 기술 향상 교육은 더 나은 ‘오토 솔루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시했으며 정비 경험이 풍부한 테크라인 이 직접 지난 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을 순회하며 협력정비점 정비사 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나가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이를 통해 일반적으로 습득하기 힘든 특이하고 어려운 수리 및 오 진단 사례들과 장비 사용법 등의 고등 진단 교육을 전파함으로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협력정비점 정비사들의 서비스 기술력 수준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