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신차 9종 투입, 모빌리티 비전 실현 주력
벤츠 코리아 신차 9종 투입, 모빌리티 비전 실현 주력
  • 김흥식 기자
  • 승인 2018.01.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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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올 한해 9종의 신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종 등 20여 종의 신규 라인업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디미트리스 실라카스(사진) 벤츠 코리아 사장은 22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룸에서 열린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지난 2년과 같이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세를 이오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실현하고 최고의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벤츠 코리아는 2017년 전년 대비 22.2% 성정한 6만8861대로 역대 최다 판매기록을 세우며 2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를 달성했다.

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5종의 신차와 50여 개의 라인업을 소개하고 8개의 전시장과 7개의 서비스센터, 193개의 워크베이를 확장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로 고객만족도를 높이는데 공을 들였다.

올해에는 커넥티카 서비스인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의 적용 모델을 대거 투입하고 리모트 엔진 스타트, 도난 및 주차 중 사고 알림 등 메르세데스 벤츠의 새로운 첨단 기능과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소개할 계획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EQ 컨셉트카

또 세단과 SUV, AMG 고성능 모델 등 9개의 신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2개를 포함한 20여 개의 신규 라인업을 출시한다.

신차 중에는 4도어 쿠페 CLS의 완전변경 모델과 미드 사이즈 C 클래스의 부분변경, 4인승 오픈탑 더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 등이 포함된다.

벤츠 코리아는 또 첨단 디지털 인프라를 갖춘 새로운 컨셉의 전시장에서 고객 데이터를 관리하고 실시간 시승 예약 및 재고관리 등이 가능한 디지털화 작업과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와 연동된 젠트리 포탈 프로 시스템을 통해 사전 원격진단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2017년 2조원에 달했던 국내 부품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R&D 센터 인력 확충과 350억원 규모의 부품 물류센터 확장, 신규 인력 고용 등에 대규모 투자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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