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말린 293수, 中 커제 꺽은 이세돌에 현대차 '코나'
피말린 293수, 中 커제 꺽은 이세돌에 현대차 '코나'
  • 김흥식 기자
  • 승인 2018.01.14 0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 이세돌과 중국 최고수 커제의 한판 대결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은 ‘2018 해비치 이세돌 vs 커제 바둑대국’에서 이세돌이 승리했다. 

흑돌을 잡은 이세돌은 이날 293수까지 이어진 치열한 공방 끝에 1집반 승리를 거뒀다. 이날 대국에서는 패배를 감지한 커제가 사석을 채우고 집수를 세는 한국식 계가를 잠시 잊고 허둥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현대차는 승자인 이세돌 9단에게 소형 SUV ‘코나’를 전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세돌 9단과 커제 9단의 이번 대국은 ‘세기의 바둑 대국’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