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3008 DKR Maxi ‘다카르 랠리’ 3연패 도전
푸조 3008 DKR Maxi ‘다카르 랠리’ 3연패 도전
  • 강기호 인턴기자
  • 승인 2018.0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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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토탈 팀이 ‘2018 다카르 랠리’에서 3연속 우승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오는 6일(현지 시각)부터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3개국 전역에서 14일간 진행되는 2018 다카르 랠리는 사막을 포함해 약 9000km의 거친 오프로드를 완주하는 모터스포츠 대회다. 

푸조 토탈 팀은 2018년도 다카르 랠리의 규정이 4륜 구동의 차량에 유리한 조건으로 대폭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2륜 구동인 ‘푸조 3008 DKR Maxi’와 함께 3년 연속 챔피언을 노린다. 

랠리카는 푸조 3008을 기반으로 한 후륜 구동의 레이싱 카로 3.0리터 V6 트윈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대 출력 340 마력(hp), 최대 토크 800 N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특히, 3008 DKR Maxi는 지난 시즌 대회보다 약 40% 이상 증가한 사막 지형에 대비해 작년 대회 출전 모델보다 전폭을 200mm 늘리고 서스펜션 세팅도 개선했다. 

또한, 높은 기온에서도 드라이버들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에어 컨디셔닝 시스템 향상과 엔진 및 브레이크를 냉각하는 쿨링 시스템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2018년 푸조 토탈 팀 드라이버는 2017년 우승 포함 다카르 랠리 통산 13회 우승에 빛나는 ‘미스터 다카르’ 스테판 피터한셀, 작년 대회에서 마지막까지 선두경쟁을 펼치며 간발의 차이로 2위를 기록한 ‘랠리의 황제’ 세바스티앙 로브, 2010 다카르 랠리 챔피언인 카를로스 사인츠, 그리고 다카르 랠리 바이크 부문 5차례 우승 및 2017 다카르 랠리 3위의 시릴 디프리로 구성했다.

스테판 피터한셀은 “올해 40주년을 맞이하는 2018 다카르 랠리는 내게 특별한 대회다”라며, “지금까지 운전한 차량 중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3008 DKR Maxi와 함께 푸조 토탈 팀의 3연패를 달성해 새로운 역사를 완성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푸조는 지난 1987년 첫 다카르 랠리 우승을 시작으로 1990년 대회까지 연속 4연패를 달성 후 2015년에 다카르 랠리에 25년만에 복귀, 16년, 17년 시즌 모두 우승을 거머쥐며 모터스포츠의 강자임을 입증했다. 

특히 작년 2017 대회에서는 푸조 토탈 팀의 스테판 피터한셀, 세바스티앙 로브, 카를로스 사인츠가 1위, 2위, 3위 기록, 대회 최종 순위 TOP3를 모두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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