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포르쉐 "연료누유 결함" 리콜
국토부, 포르쉐 "연료누유 결함" 리콜
  • 김흥식 기자
  • 승인 2012.04.01 14: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토해양부는 1일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에서 수입․판매한 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연료파이프 연결장치가 냉각수 파이프와 닿을 경우 냉각수 열에 의한 변형으로 연료가 누유 되어 시동이 꺼질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리콜 대상은 2011년 9월8일~2012년 1월24일 사이에 독일 포르쉐에서 제작돼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에서 수입ㆍ판매한 911 카레라 4차종 67대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일부터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연료라인과 냉각수파이프의 간격을 유지해주는 스페이서링 장착 또는 스페이서링이 장착된 연료파이프 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차량들은 지난 달 26일 美서도 리콜이 실시됐다.

<포르쉐 리콜 대상 모델>
911 카레라 10대
911 카레라S 49대
911 카레라 카브리올레 3대
911 카레라S 카브리올레 5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