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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중형 7인승 SUV ‘뉴 푸조 5008’ 사전계약 실시
강기호 인턴기자  |  webmas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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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10:47:21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15일부터 일주일 동안 프리미엄 7인승 SUV ‘뉴 푸조 5008 SUV’의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뉴 푸조 5008 SUV의 사전 계약은 전국 푸조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푸조 5008 SUV는 유로6를 충족하는 BlueHDi 엔진을 적용한 알뤼르와 GT 라인, 그리고 GT까지 총 세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출시 당일 공개할 예정이다.

한불모터스 21일 알뤼르와 GT 라인을 우선 출시하고, 푸조 5008 GT는 PSA와의 가격협상이 완료되는 이 달 말 출시한다. 사전 계약은 출시 전날까지 진행되며, 계약 순서에 맞춰 차량 출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푸조 5008 SUV 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푸조 전시장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뉴 푸조 5008 SUV는 푸조가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중형 7인승 SUV 모델로, 푸조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푸조의 야심작이다. 가장 큰 특징은 5m 급 SUV 수준의 휠 베이스(2840mm)를 갖춰 우수한 승차 공간을 확보한 것이다. 

   
 

푸조 3008 SUV와 비교해도 길이(+190mm)와 휠 베이스(+165mm)가 대폭 확대됐으며, 1:1:1로 폴딩 되는 2열 시트, 탈 부착 가능한 3열 시트, 그리고 최대 2150ℓ라는 우수한 적재공간까지 갖춰 캠핑과 레저 등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할 수 있다.

엔진은 1.6ℓ와 2.0ℓ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국내 7인승 SUV 중 최고 수준의 연비를 갖췄다. 알뤼르와 GT라인은 최대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30.61 kg.m의 넉넉한 힘을 갖췄으며, 복합연비는 12.7 km/ℓ(도심 12.3 km/ℓ, 고속 13.1 km/ℓ)이다. 

푸조 5008 GT는 최대 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40.82 kg.m의 강력한 힘과 12.9 km/ℓ(도심 12.1 km/ℓ, 고속 14.2 km/ℓ)의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동시에 갖췄다.

여기에 역동적이고 세련된 디자인, 인체공학적인 아이-콕핏 인테리어, 운전자와 탑승자를 배려한 첨단 편의 및 안전 시스템 등 국내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는 매력적인 장점들을 갖춰 수입 SUV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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