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최종편집 : 2017.7.24 월 21:06
오토헤럴드
신차소식신차뉴스
자율주행 상용화의 시작 신형 아우디 A8 공개
최정희 인턴기자  |  reporter@autoheral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2  16:23:18
   
 

아우디가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한 아우디 서밋에서 신형 A8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4세대 플래그십 모델 신형 A8은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터치스크린, 혁신적인 파워트레인과 전기 구동계 그리고 고도로 자동화된 자율주행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신형 아우디 A8의 프런트 엔드는 넓고 수직으로 형성된 싱글 프레임 그릴과 근육질 보디로 정교하게 다듬어졌다. 보디 스타일은 기본 전장 5.17m, 여기에 13cm가 더해진 A8 L 두 개로 구성됐다. 외관에서 두드러진 것은 후방으로 부드럽게 기울어진 루프라인과 OLED, 레이저, LED 기술이 사용된 화려한 조명 기술이다.

   
 

실내에는 버튼류를 대체한 MMI 터치 리스폰스로 화려하고 깔끔해졌다. 2열에는 발바닥 마사지가 포함됐고 앰비언트 조명, 새로운 HD 매트릭스 독서등과 시트 마사지 등의 기능이 대거 적용됐다. 별도의 장치를 통해 개인 전화를 걸 수도 있다.

스마트폰 크기의 O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뒷좌석 원격 제어 장치는 중앙 암레스트에 수납할 수 있는 착탈식이 사용됐다. 압권은 레벨3 ‘자율주행 시스템 트래픽 잼 파일럿(Traffic Jam Pilot)이다. 시속 60km/h 이하에서 AUDI AI 버튼을 누르면 A8은 운전자 개입 없이 스스로 주행하고 코너를 돌고 멈추거나 출발하는 등의 단계를 구현한다.

   
 

이 시스템은 그러나 중앙 분리대가 있는 고속도로에서만 사용하도록 제한됐다. 노면 상태에 따라 각 휠을 제어하는 액티브 서스펜션 시스템도 적용됐다. 파워 트레인은 최대 50km를 전기모드로 주행 가능한 3.0ℓ V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V6 터보 3.0 TDI, 3.0 TFSI 등 다양한 레벨의 디젤 및 가솔린이 탑재된다.

   
 

디젤은 286마력, 가솔린은 340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하고 435마력의 고출력 버전인 4.0ℓ 8기통 TDI는 향후 투입된다. 최고 트림은 6.0ℓ W12다. 모든 엔진은 48V의 벨트 알터네이터 스타터(BAS)와 함께 작동한다. 이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MHEV)은 정차 때 엔진을 정지시키고 다시 부드럽게 시동을 거는 데 사용된다.

신형 아우디 A8과 A8 L은 독일 네카르줄름 공장에서 생산 중이며 9월부터 주문을 받기 시작해 연말부터 출고가 시작될 예정이다. 


페이스북
<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부위별 포토]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최정희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강남보다 현대ㆍ기아차가 더 많은 ...
동급 최초 8단 A/T 기아차 더 뉴 쏘렌토 출시
롤스로이스, ‘위대한 8대의 팬텀’ 마지막 3개 모...
제네시스 G90, 美 품질만족도 조사 고급차 부문 ...
목숨 건 리콜 미루기, 타카타 18번째 사망자 발생
의미있는 변화, 더 뉴 쏘렌토 '예리해진 조향감'
개성 가득, 나만의 차를 꾸미는 '커스터마이징'
한 여름에 출시된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윈터 ...


의미있는 변화, 더 뉴 쏘렌토 '예리해진 조향감'
B 세그먼트의 강세, 그러나 올해 상반기 가장 팔린 RV는 기아자동차 쏘렌토다. 쏘렌토의 상반기 판매는 총 3만3600... [더보기]
비상망치와 소화기, 자동차내 비치 강제화 해야

비상망치와 소화기, 자동차내 비치 강제화 해야

고속도로에서 또 다시 대형 버스 사고가 발생하면서 사회...
개성 가득, 나만의 차를 꾸미는 '커스터마이징'

개성 가득, 나만의 차를 꾸미는 '커스터마이징'

쌍용자동차가 소형 SUV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티볼리의...

인류 역사와 함께, 롤스로이스 '위대한 8대의 팬텀'

인류 역사와 함께, 롤스로이스 '위대한 8대의 팬텀'
롤스로이스는 완전변경 8세대 신차 공개에 앞서 팬텀의 92년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자잔미디어 오토헤럴드|발행 및 편집인 : 김흥식|개인정보 및 웹사이트 관리 : 김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아영
전자간행물 등록번호 : 동작 가 00003|사업자등록번호 : 108-19-31148| 전화번호 : 070-7382-0066
주소: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 33번길 1-401호
Copyright 2011 오토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utohera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