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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CT 200h 판매 부진 미국 시장서 철수
최정희 인턴기자  |  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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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7  08:10:19
   
렉서스 CT200h

렉서스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지 올해로 7년이 된 CT 200h를 라인업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렉서스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각), "올해 말 출시 예정인 2018년형 CT 200h는 미국에서 판매되지 않을 것이며 따라서 미국 판매가 종료 된다"고 밝혔다. 

2010년 12월 츨시된 CT 200h는 지난 달 기준 전 세계적으로 30만 대가 판매됐으나 미국에서는 부진한 성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올해 판매 대수는 5월까지 3311대에 그쳤고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11.2% 감소한 수치다.

미국 시장의 마지막 업데이트 버전이 될 2018 CT 200h는 전면에 메쉬 패턴의 F 스포츠 스타일 '스핀들'그릴이 적용된다.

   
 

안개등 베젤과 프로젝터 헤드램프 위에 배치된 'L'자형 주간 주행등에도 변화를 줬다. 후면에도 새로운 'L' 시그니쳐 램프가 제공되며, 리어 범퍼의 형상도 다시 설계됐다. 또 F-Sport 17인치 다크 메탈릭 림에 기본 15인치 휠이 적용된다.

내부는 기존 모델의 7인치 모니터가 10.3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로 대체되고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추가된다. 2018 CT 200h는 1.8ℓ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 ECVT 자동변속기가 그대로 적용된다. 

페이스 리프트 버전인 2018 CT 200h는 올해 말 미국을 제외한 유럽, 일본, 중국 및 기타 전 세계 일부 국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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