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세미 트럭 '모델 Y'는 새 공장에서
테슬라 세미 트럭 '모델 Y'는 새 공장에서
  • 최정희 인턴기자
  • 승인 2017.06.08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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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새로운 차 '모델 Y'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세미 트럭인 모델 Y는 전용 플랫폼에 탑재되며 테슬라는 모델 3보다 더 많은 수요가 발생 할 것으로 기대한다.

엘런 머스크 테슬라 CEO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티뷰에서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모델 Y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새로운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이라는 사실도 밝혔다.

테슬라는 모델 S와 모델 X 그리고 출시를 앞 둔 모델 3까지 만들어 내야하는 캘리포니아 프레몬트 공장의 생산 능력이 한계에 도달했으며  따라서 모델 Y는 새로운 공장 건설과 함께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델 Y의 공개는 속전속결로 이뤄질 전망이다. 앨런 머스크는 "오는 2019년 모델 Y가 출시될 것"이라고 공언했으며 이에 앞서 "오는 9월, 프로토 타입을 공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새로 마련되는 공장의 위치나 규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 따르면 모델 Y는 사이드 미러가 없는 매끈한 차제를 갖고 있다. 사이드 미러는 카메라로 대체될 전망이며 팔콘 윙 도어가 사용될 것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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