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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 ‘리테일러 오브 더 이어’ 및 비전 공유 개최
강기호 인턴기자  |  webmas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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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1  11:04:52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지난 20일 ‘2016/17 리테일러 오브 더 이어’ 우수 딜러 시상 및 비전 공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지난해 역대 최고 경영성과 달성의 주역이 된 재규어 랜드로버 우수 리테일러사를 선정 및 시상하고, 지속적인 동반성장 목표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이사, 전국 리테일러사 경영진 및 우수 성과자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비전 공유 자리에서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지속가능한 성장 목표를 담은 ‘비전 2020’을 발표했다.

매년 약 5조원의 글로벌 투자를 바탕으로 2020년까지 매해 혁신적인 신차를 개발하고, 국내 출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브리티시 럭셔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장기적 관점 아래 과감한 투자와 탄탄한 내실을 다지며 성장하겠다는 ‘비전 2020’에 참석한 전국 리테일러사 임직원 모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발표된 ‘올해 핵심 경영가치’ 발표에서는 올 7월과 가을 출시 예정된 ‘올 뉴 디스커버리’와 ‘레인지로버 벨라’의 성공적 출시와 서비스 품질 개선, 인증 중고차 사업 확대 및 네트워크 확장, 브랜드 최우선 과제인 고객 제일주의 실현 등을 위한 5가지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F-TYPE SVR, 레인지로버 SVA Dynamic 등 최고급 고성능 모델을 제작하는 재규어 랜드로버 SVO 모델의 적극적인 출시와 함께 한국 고객들이 체험 가능한 SVO 라운지를 전국 전시장에 순차적으로 개설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2부에서는 지난해 세일즈, 서비스, 마케팅 및 네트워크 개발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보인 우수 리테일러 및 직원 시상이 진행됐다. ‘리테일러 오브 더 이어’의 영예는 KCC오토모빌 원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김재욱 대표)에게 돌아갔다.

KCC오토모빌 원주 지점은 세일즈, 서비스 등을 포함한 종합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베스트 세일즈/서비스/인증 중고차(APO) 매니저, 재규어 및 랜드로버 베스트 세일즈 컨설턴트, 베스트 퀄리티 매니저 등 4개 부문에서 총 35가지 시상이 진행됐다.

이날 연설을 맡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재규어 랜드로버와 리테일러사는 ‘하나의 팀’”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브리티시 럭셔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전국 리테일러사와 함께 지속가능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은 물론, 동반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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