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Y400 차명 'G4 렉스턴' 상대는 디스커버리
쌍용차 Y400 차명 'G4 렉스턴' 상대는 디스커버리
  • 김흥식 기자
  • 승인 2017.03.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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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가 플래그십 SUV Y400의 모델명을 'G4 렉스턴'으로 확정했다. 쌍용차는 차명과 함께 내외관 이미지도 공개했다. 대담하게도 쌍용차는 G4 렉스턴이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포드 익스플로러 등 수입 모델과 기아차 모하비 등과 경쟁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G4는 주행성능과 안전성, 스타일, 하이테크 분야에서 쌍용차가 선보일 위대한 네 가지 혁명(Great 4 Revolution)의 의미를 담고 있다.

 

주행성능은 풀프레임 차체와 후륜구동 시스템의 뛰어난 승차감과 4WD의 파워, 안전성은 초고장력 4중 구조 쿼드프레임과 동급 최다 9에어백, 스타일은 대형 SUV의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 하이테크는 애플과 안드로이드 모두 사용 가능한 양방향 풀 미러링, 전방위 ADAS, 동급 최대9.2인치 차세대 AVN 등 신차에 적용된 놀라운 신기술이다. 

세계건축의 원형이 되어 온 파르테논 신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G4 렉스턴의 외관은 프리미엄 어센틱 SUV의 전형을 보여 주며 쌍용차 디자인철학 Nature-born 3Motion 중 Dignified Motion을 토대로 황금비례(Golden Ratio)를 적용, 완벽한 균형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쌍용차 설명이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G4 렉스턴은 앞서 공개된 콘셉트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전면은 크롬 라인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게 했고 측면은 티볼리에서 사용된 볼륨이 적용됐다. 고급가죽과 우드, 퀼팅 패턴, 스티칭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실내는 리파인드 디럭스를 주제로 한 감성품질과 모든 탑승자가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도록 했다. G4렉스턴은 오는 30일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전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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