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최종편집 : 2017.11.21 화 20:32
오토헤럴드
뉴스
獨 검찰, 마티아스 뮐러 폭스바겐 CEO 사무실 등 압수 수색
최정희 인턴기자  |  reporter@autoheral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19  10:49:46
   
 

아우디 디젤 스캔들을 조사하고 있는 독일 검찰이 마티아스 뮐러 폭스바겐 그룹 CEO의 사무실과 주요 공장 등에 대한 압수 수색을 벌였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각) 독일 검찰 소속 100여명의 수사원이 잉골슈타트에 있는 아우디 본사와 네카르줄름 공장, 볼프스부르크 폭스바겐 본사의 압수 수색을 벌였다. 

네카르줄름 아우디 공장은 지난 해 배출가스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난 3.0ℓ V6 엔진을 생산하고 있으며 아우디 뿐만 아니라 폭스바겐 투아렉 그리고 포르쉐 등에 공급한다.

독일 검찰은 뮐러 CEO와 아우디 CEO 루터프 스태들러, 그리고 47명 직원의 개인 스마트폰과 노트북 메모리 카드까지 압수했다고 전했다.

독일 검찰이 아우디를 포함한 폭스바겐 그룹 전체와 최고 경영자 및 임직원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압수 수색까지 벌이면서 디젤 스캔들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지에서는 “독일 검찰은 폭스바겐이 미국에서 최초 발생한 디젤 게이트 이후 의혹을 축소하거나 은폐하려한 정황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페이스북
<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부위별 포토]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최정희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제로백 1.9초, 2020 테슬라...
기아 스팅어 미 최고가 5409만 원, 국내보다 비...
스토닉, 1600만 원대 가솔린과 투톤 이달 30일...
인피니티, 세계 최초 가변압축 엔진 VC-Turbo...
한국적인 것에 눈을 돌린 벤츠의 사회 공헌
숨이 멈출 것 같은 쿠페, 벤츠 2018 CLS 티...
855kg, 달라라의 초경량 로드카 스트라달레
기아차, 중국형 스포티지 '즈타오' 최초 공개


BMW 뉴 X3, 클리셰를 거부한 걸출한 SAV
2003년 처음 소개된 BMW X3는 정확하게 7년 주기로 완전변경 모델이 출시됐다. X3의 2세대는 2010년, 3세... [더보기]
현대차와 2억6000만 명의 시장 '인도네시아'

현대차와 2억6000만 명의 시장 '인도네시아'

지난 9일 오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보고르 대통...
자동차 전문가 하나 없는 4차 산업혁명 위원회

자동차 전문가 하나 없는 4차 산업혁명 위원회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 위원회가 성황리에 발족했다....

[아롱테크] 이유가 있었던 도어핸들의 진화

[아롱테크] 이유가 있었던 도어핸들의 진화
자동차 도어 래치 시스템은 도어 측면에 위치한 도어핸들을 잡아당기면 링크로 연결된 도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자잔미디어 오토헤럴드|발행 및 편집인 : 김흥식|개인정보 및 웹사이트 관리 : 김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아영
전자간행물 등록번호 : 동작 가 00003|사업자등록번호 : 108-19-31148| 전화번호 : 070-7382-0066
주소: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 33번길 1-401호
Copyright 2011 오토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utohera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