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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GT86, 독일판 신형 버전의 특별한 이름 '타이거'
최정희 인턴기자  |  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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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7  09:33:31
   
 

토요타가 독일에서 '타이거(Tiger)'로 불리는 GT86의 신형 리미티드 에디션 버전을 출시한다.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GT86을 위한 특별판 에디션을 많이 봐왔으나, 신형 버전 '타이거' GT86는 스타일링에에 특별한 가치를 더한 최신 버전이다.

타이거 GT86은 펜더의 에어 덕트와 도어 주위에 벨벳 블랙 악센트를 주고 '타이거 오렌지' 색상으로 마무리했다. 또 블랙 사이드 미러와 리어 스포일러로 포인트를 줬다. 서스펜션은 SACHS 스포츠 댐퍼가 적용됐고 17인치 알로이 휠이 제공된다.

   
 

타이거의 내부는 도어 카드 및 대시보드에 스웨이드 가죽 인서트와 알칸타라 가죽 시트로 마무리했다. 여기에 오렌지 스티칭과 알루미늄 'GT86 타이거' 뱃지로 차별화를 뒀다. 토요타 타이거 GT86은 자연 흡기 2.0ℓ 박서 엔진을 탑재, 최고 출력 200마력 최대 토크 20.83kg.m 발휘한다.

단 30대만 한정 제작되는 토요타 타이거 GT86 스페셜 버전은 이번 달 독일 시장에서만 독점 판매 될 예정이며 가격은 3만4990유로(한화 약 425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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