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 최고 출력, 메르세데스-벤츠 2017년형 뉴 아테고 출시
동급 최고 출력, 메르세데스-벤츠 2017년형 뉴 아테고 출시
  • 김흥식 기자
  • 승인 2017.03.1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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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동급 최고 299마력의 엔진을 장착한 메르세데스-벤츠 중형 트럭 2017년형 뉴 아테고 2종을 출시했다.

2017년형 뉴 아테고는 1230L 4x2 빅스페이스카고와 1230L 4x2 클래식스페이스 카고 2종으로 구성된다. 2017년형 뉴 아테고는 2-bag 타입 에어서스펜션을 장착, 안정성 및 탁월한 승차감과 최적화된 핸들링을 제공한다. 

특장 작업을 위한 추가 배선 박스, 브라켓, 더미스위치 등 특장 패키지는 기본 제공된다. 외관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패밀리 룩을 적용하고 실내는 뉴 컴포트 컨셉의 운전석, 크롬 계열의 대시보드, 가죽 커버 스티어링 휠 등 한층 더 품격 있는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엔진이 정지된 후에도 실내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무시동 히터, 편리하게작동하는 팝업 루프인 전동식 루프해치를 적용했다.

2017 뉴 아테고 제원

2017년형 뉴 아테고는 유로 5 엔진 대비 약 5% 이상 연비가 향상된 친환경 유로 6 직렬 6기통 엔진과 화물 운송 차량을 위해 개발된 최첨단 자동 8단 메르세데스 파워 시프트 변속기로 동급 최고 수준의 299마력, 최대 토크122.4kgfㆍm의 동력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운전자의 주행 패턴을 분석하여 최적의 연료 소비 및 경제적인운행을 도와주는 플릿 보드 에코서포트 주행 분석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프론트 범퍼, 사이드코너 패널, 루프 등 공기 역학적 디자인으로 최적의 연비를 실현했다.

고성능 엔진 브레이크와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EBS), 적재 중 오르막길에서도 밀림 걱정 없이 안전하게 출발할 수 있는 힐-홀더 등의 안전 시스템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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