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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GT ’66 헤리티지 에디션 유럽 최초 공개
강기호 인턴기자  |  webmas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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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0  11:48:43
   

Ford GT ’66 Heritage Edition

포드가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포드 GT '66 헤리티지 에디션 한정모델을 유럽 최초로 공개했다. 포드의 1966년 르망 24시 우승을 기리기 위해 제작된 포드 GT '66 헤리티지 에디션(Ford GT ’66 Heritage Edition) 한정모델은 은색 줄무늬와 탄소섬유에 섀도우 블랙 외장을 반영했고 광택 혹은 무광택으로 마감 처리했다.

후드와 도어 그래픽에 프로즌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고, 블랙 컬러의 러그 너트가 달린 20인치 일체형 단조 알루미늄 휠을 골드 새틴 클리어코트로 마감한 것이 특징이다. 모든 포드 GT 슈퍼카에는 최첨단 10인치 디지털 계기판이 장착돼 있다. 

   
 

사용자별 조정이 가능한 이 화면은 텍스트와 레이스 경기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들이 출력되며 운전자가 주행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노멀 모드, 습식 모드, 스포츠 모드, 트랙 모드, 브이맥스(V-Max) 모드 등 5개의 주행모드를 기반으로 스스로 재구성하는 기능까지 수행한다.

포드 GT에 장착된 3.5ℓ V6 에코부스트 엔진은 미국 사양 기준 647마력과 약 76.0kg.m 토크를 뿜어내는 SAE 등급 엔진이다. 시속 347km의 최고 속도를 구현함으로써 포드의 대량생산 차량 중 트랙에서 가장 빠른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Ford GT Le Mans car

탄소섬유 구조와 능동적 공기역학을 자랑하며 역시 이번 모터쇼에서 만나볼 수 있는 포드 GT 로드카는 2016년 르망 24시에서 우승한 포드 칩 가나시 레이싱팀의 포드 GT 레이스카의 성능을 반영하고 있다.

포드는 2016 르망 24시에 포드 GT 레이스카로 LM GTE 프로(Pro) 부문 승리를 거두며 역사적인 복귀식을 치렀다. 이는 1966년 1~3위를 모두 휩쓸었던 기록적인 성적 이후 정확히 50년 이후 거둔 성과로, 포드는 이미 네 대의 포드 GT로 6월 17~18일 개최되는 2017 르망 24시 출전 계획을 올해 초 발표한 바 있다.

   
 

포드와 레고 그룹은 상징적인 고성능 로드카/레이스카들을 만나볼 수 있는 레고 스피드 챔피언스에 2016 포드 GT와 1966 포스 GT40 레이스카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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