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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3기통 엔진 최초 탑재 피에스타 ST 공개
강기호 인턴기자  |  webmas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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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0  11:26:33
   
 

포드가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포드 퍼포먼스 모델인 차세대 포드 피에스타 ST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3세대 피에스타 ST는 3기통 엔진을 탑재한 최초의 포드 퍼포먼스 모델이자 선택 가능한 주행모드를 포함한 최초의 피에스타 ST 모델이다. 

   
 

올-뉴 1.5ℓ 에코부스트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약 197마력, 29.57kg.m의 토크를 자랑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제로백은 6.7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분사식(PFI)과 직접분사식(DFI)을 새롭게 결합한 시스템, 정교한 터보차저, 혁신적이고 새로운 실린더 차단기술 등 다양한 혁신기술이 사용돼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줄이면서 높은 출력과 반응성을 제공한다.

   
 

최적의 즐거운 주행의 경험을 위해 노멀(Normal), 스포츠(Sport), 트랙(Track) 등으로 적용된 새로운 주행모드는 엔진과 스티어링, 안정성 제어를 각각의 설정에 맞출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전자식 사운드를 강화하고 능동적인 배기소음 제어밸브도 조정하여 3기통 엔진 특유의 스포티한 사운드를 통해 더욱 만족스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차세대 피에스타 ST는 다양한 인테리어 트림과 개인별 맞춤 옵션을 제공 할 예정이며, 2018년 상반기에 3도어 및 5도어 등의 2가지 옵션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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