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뉴 스타일 코란도 C 매력노트를 찾아라

  • 입력 2017.03.03 10:01
  • 기자명 강기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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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가 뉴 스타일 코란도 C의 매력을 알리고 푸짐한 혜택도 선물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개최하고, 구매 한 달 안에 품질 불만 시 신차로 교환해 주는 ‘품질자신’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쌍용차는 오는 4월까지 전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뉴 스타일 코란도 C의 매력을 알리는 ‘매력노트를 찾아라!’와 시승을 통해 상품성과 주행성능을 체험하고 가격혜택도 받는 시승행사 ‘Power Driving Experience’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코란도 C를 알려 나간다.

뉴 스타일 코란도 C 매력노트를 찾아라!’ 이벤트는 전국 쌍용차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강력한 엔진, 전방 세이프티 카메라, 동급 최고 실내공간 등 코란도 C의 8가지 매력이 담긴 매력노트를 찾아 응모권을 작성하면 응모할 수 있다.

이 중 추첨을 통해 밀리타 카페오 솔로 커피머신(3명), 티볼리 브랜드 컬렉션 워치(20명), 외식상품권(20명), 커피교환권(200명) 등 다양하고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다. 4월 30일까지 실시하며, 당첨자 발표는 5월 9일 이루어지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코란도 C를 구매 전에 시승해 보고 경품의 행운도 안을 수 있는 ‘Driving Experience’도 진행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을 신청해 차량을 시승하고, 3월 말까지 구매 시 계약금을 면제해 준다.

아울러 시승기를 작성하면 우수시승기를 선발해 몽블랑 키홀더(10명)를, 참가자 전원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1만원)을 증정한다. 역시 다음달 30일(일)까지 진행하고 우수시승기 심사 결과는 5월 9일(화) 발표한다.

쌍용차는 고객들에게 신차 품질을 보증하는 ‘품질자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월 구매 고객에게는 차체 및 일반부품 무상 보증 기간을 동급최대인 5년/10만km(체어맨 W 제외)로 연장해 주며, 품질 불만족 시 출고 30일 내 동일 사양으로 교환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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