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최종편집 : 2017.6.23 금 17:35
오토헤럴드
자동차관리일반정비
'공조장치' 점검 필수, 봄 맞이 자동차의 올바른 자세
강기호 인턴기자  |  webmaster@autoheral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28  11:07:05
   
 

겨울 추위가 물러가고 기온이 오르면서 본격적인 봄이 시작됐다. 올해 봄은 일찍 찾아오고 일찍 물러간다고 한다. 그만큼 지난 겨울, 한파와 꽃샘 추위로 혹한기를 버텨낸 자동차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봄철에 대비하고 건강과 안전 운행을 위한 자동차 점검 포인트 세가지를 소개한다.

   
 

호흡기 지키는 에어컨·히터 필터 점검=캐빈필터라고 불리는 에어컨ㆍ히터 필터는 봄철 황사 먼지와 미세먼지로부터 운전자와 동승자의 호흡기 건강을 지키는 부품이다. 따라서 봄이 시작되면 에어컨ㆍ히터 필터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오랜만에 에어컨을 사용하게 되면, 겨우내 묵혀있던 찌든 악취가 나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악취의 주요 원인은 에어컨 내부에 서식하는 곰팡이다. 따라서 에어컨 내 곰팡이 서식이 의심된다면 송풍구의 먼지를 알콜과 면봉, 브러쉬 등으로 제거하고, 필터를 교체해야 한다. 청소 후에는 창문을 열고 10분 정도 송풍 기능을 작동하고 환기해준다.

에어컨ㆍ히터 필터는 냄새가 나지 않으면 교체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에어컨ㆍ히터 필터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여과지의 정전력이 약해져 여과 성능이 떨어지고 곰팡이로 인해 오염이 될 수 있으므로 평균 1만5000 km 운행 시, 혹은 6개월마다 주기적으로 교환하는 것을 권장한다.

   
 

봄비 운전자 시야 지키는 와이퍼 점검=안전운행에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시야 확보다. 특히 봄에는 봄비와 황사 먼지가 합쳐져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선명한 시야가 확보되지 않으면 쉽게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와이퍼의 경우, 블레이드가 지나간 자리에 얼룩이 남고 ‘드르륵’하는 소리가 난다면 빠른 시일 내에 교체하는 것이 좋다. 운전자의 사용환경 및 작동 빈도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와이퍼는 6개월(평균 연 1-2회)마다 점검하는 것을 권장한다. 와이퍼는 다른 자동차 부품보다 교체 방법이 간단해 운전자가 직접 교체할 수 있다.

   
 

봄나들이 사고 예방은 타이어 점검부터=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해 스노타이어를 장착했다면 봄에는 일반 타이어로 교체해 주어야 한다. 스노타이어는 일반타이어보다 마찰력이 강해 눈이 내린 노면에서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지만, 마른 노면에서는 차량의 연비를 저하시킨다.

겨울철 높였던 공기압도 적정한 수준으로 맞춰준다. 공기가 부족한 타이어는 움직임이 커져 열이 과하게 발생하고, 그로 인해 고무가 약해질 수 있다. 반면, 공기가 과한 타이어는 외부충격에 쉽게 손상되거나 중앙 부분에서 조기 마모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타이어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기준에 맞춰준다.<자료=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


페이스북
<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부위별 포토]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강기호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J.D 파워 신차품질 기아차 또 ...
현대차 코나 생산 합의에도 미국서는 불만 급증
벤츠 A 클래스 세단이 3만 달러 이하라면
판매 부진 랜드로버, 벨라 등 신차로 정면 돌파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은 ‘고가의 깡통차’
LPG 쓰는 SUV 이 달 중 허용, 업체간 희비 ...
스토닉 실사 이미지 유출, 코나보다 풍부한 차체
덩치 키우고 과감해진 6세대 폴로 완전 공개


프리우스 프라임, 서울에서 대전 3000원으로 충분
자동차 연료가 다양해졌다. 휘발유와 경유 그리고 LPG 정도에서 전기와 수소를 사용하고 태양광과 알코올, 여기에 복수의... [더보기]
마이크로칩이 55개, 알파고를 닮아가는 자동차

마이크로칩이 55개, 알파고를 닮아가는 자동차

자율주행차와 친환경차, 안전 그리고 연결성(Connec...
대칭은 옛 말, 좌우 다른 비대칭 디자인이 대세

대칭은 옛 말, 좌우 다른 비대칭 디자인이 대세

최근 언밸런스 디자인이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

폭스바겐, 승합 전기차 버즈에 MPV와 쿠페도 추가

폭스바겐, 승합 전기차 버즈에 MPV와 쿠페도 추가
디젤 게이트 이후 전기차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폭스바겐이 현재 개발 중인 I.D....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자잔미디어 오토헤럴드|발행 및 편집인 : 김흥식|개인정보 및 웹사이트 관리 : 김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아영
전자간행물 등록번호 : 동작 가 00003|사업자등록번호 : 108-19-31148| 전화번호 : 070-7382-0066
주소: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 33번길 1-401호
Copyright 2011 오토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utohera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