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최종편집 : 2017.6.23 금 12:58
오토헤럴드
자동차관리리콜정보
BMW 320i, 푸조 308 등 33개 차종 2721대 리콜
강기호 인턴기자  |  webmaster@autoheral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15  10:46:34
   
 

국토교통부가 BMW코리아, 한불모터스, 미쓰비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FMK, 다임러트럭코리아,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15일 밝혔다. 

BMW코리아는 320i 등 17개 차종에서 결함이 발견됐으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월 17일부터 BMW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해당 부품 점검 후 교체 받을 수 있다. 

BMW 320i 등 13개 차종 1357대에서는 운전자석 에어백 인플레이터가 수리 시 결함이 있는 일본 다카타 부품으로 교체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결함이 있는 부품으로 교체됐을 경우, 에어백 전개시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00년 6월 8일부터 2003년 1월 30일까지 제작됐다. 

2011년 3월 1일부터 2011년 4월 27일까지 제작된 750Li xDrive  31대에서는 후방 프로펠러 샤프트 연결 리벳의 제작결함으로 파손될 경우 동력 전달이 원활하지 않아 가속이 제대로 안돼 안전 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 

중앙 에어백 센서의 프로그래밍 오류로 인해 전방 에어백과 좌석안전띠 프리텐셔너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으로 일부차종에 대해 지난 2016년 12월 9일부터 리콜을 개시했으나 해당 제작사의 자체조사 결과, 문제가 된 중앙에어백센서가 장착된 차량이 추가 확인돼 리콜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 이번에 확대된 리콜대상은 2009년 9월 11일부터 2011년 8월 1일까지 제작된 520d 등 3개 차종 7대다.

   
 

한불모터스 푸조 308 2.0 Blue-HDi,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2.0 Blue-HDi 등 4개 차종은 저압연료파이프의 압력·온도 센서 고정 핀이 정확하게 고정되지 않아 연료가 누유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3년 11월 12일부터 2015년 1월 20일까지 제작된 푸조 308 2.0 Blue-HDi,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2.0 Blue-HDi 등 4개 차종 883대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월 15일부터 한불모터스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해당부품 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미쓰비시 RVR는 테일게이트 지지대 부식으로 인해 지지대가 손상될 경우, 테일게이트가 내려앉아 차량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부상을 입힐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2년 2월 9일부터 2012년 5월 18일까지 제작된 미쓰비시 RVR 143대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월 15일부터 미쓰비시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해당 부품을 교체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E 220 BLUETEC 등 5개 차종은 전자식 조향장치 컨트롤 유닛 내부에 위치한 전기회로의 접점불량으로 조향 보조장치가 정상 작동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5년 1월 30일부터 2015년 3월 23일까지 제작된 E 220 BLUETEC 등 5개 차종  20대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월 24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해당 부품을 교체 받을 수 있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ML 350 BT 4M은 차축과 바닥프레임을 연결하는 볼트의 조립불량으로 체결이 풀릴 경우 운전자 의도대로 조향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4년 10월 6일 제작된 ML 350 BT 4M 1대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월 17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해당 부품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FMK의 마세라티 르반떼 스포츠 등 2개 차종은 조수석 커튼 에어백 인플레이터의 제조불량으로 충돌 시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6년 10월 13일부터 2016년 11월 11일까지 제작된 마세라티 르반떼 스포츠 등 2개 차종 3대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월 15일부터 FMK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다임러트럭 코리아 악트로스는 구동차축의 조립불량으로 프로펠러샤프트가 차량에서 분리돼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3년 3월 5일부터 2014년 9월 25일까지 제작된 악트로스 252대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월 15일부터 다임러트럭 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구동차축 각도조정, 프로펠러 샤프트를 교환 받을 수 있다.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의 KTM 690 DUKE 등 2개 차종 이륜자동차는 차체와 브레이크 시스템 관련 배선의 간섭으로 피복이 벗겨질 경우 전기회로가 단락돼 브레이크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1년 9월 28일부터 2016년 6월 3일까지 제작된 KTM 690 DUKE 등 2개 차종  24대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월 15일부터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해당 배선 점검 후 조정을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
<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부위별 포토]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강기호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현대차 코나 생산 합의에도 미국서...
J.D 파워 신차품질 기아차 또 1등 제네시스 2위
벤츠 A 클래스 세단이 3만 달러 이하라면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은 ‘고가의 깡통차’
LPG 쓰는 SUV 이 달 중 허용, 업체간 희비 ...
스토닉 실사 이미지 유출, 코나보다 풍부한 차체
덩치 키우고 과감해진 6세대 폴로 완전 공개
칼각 잡은 10세대 혼다 어코드, 7월 유튜브로 공...


프리우스 프라임, 서울에서 대전 3000원으로 충분
자동차 연료가 다양해졌다. 휘발유와 경유 그리고 LPG 정도에서 전기와 수소를 사용하고 태양광과 알코올, 여기에 복수의... [더보기]
마이크로칩이 55개, 알파고를 닮아가는 자동차

마이크로칩이 55개, 알파고를 닮아가는 자동차

자율주행차와 친환경차, 안전 그리고 연결성(Connec...
대칭은 옛 말, 좌우 다른 비대칭 디자인이 대세

대칭은 옛 말, 좌우 다른 비대칭 디자인이 대세

최근 언밸런스 디자인이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

폭스바겐, 승합 전기차 버즈에 MPV와 쿠페도 추가

폭스바겐, 승합 전기차 버즈에 MPV와 쿠페도 추가
디젤 게이트 이후 전기차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폭스바겐이 현재 개발 중인 I.D....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자잔미디어 오토헤럴드|발행 및 편집인 : 김흥식|개인정보 및 웹사이트 관리 : 김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아영
전자간행물 등록번호 : 동작 가 00003|사업자등록번호 : 108-19-31148| 전화번호 : 070-7382-0066
주소: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 33번길 1-401호
Copyright 2011 오토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utohera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