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최종편집 : 2017.9.24 일 11:05
오토헤럴드
이슈&테마모터쇼
[2017 북미오토쇼]VC-Turbo, 인피니티 QX50 콘셉트카
강기호 인턴기자  |  webmaster@autoheral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0  10:38:24
   
 

인피니티가 차세대 중형 프리미엄 SUV의 브랜드 비전을 제시할 QX50 콘셉트를 2017 북미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016 QX 스포츠 인스퍼레이션의 진화 버전인 QX50 콘셉트는 인피니티가 추구하는 향후 디자인의 개념을 엿 볼 수 있는 모델로 '강력한 우아함(Powerful Elegance)'을 표방한다.

QX50 콘셉트는 항공기의 조종석을 모티브로 한 전면의 실루엣과 탄탄한 근유질의 측면 볼륨 라인을 결합해 역동적이고 실용적인 SUV의 외관을 보여준다. 실내는 운전자와 탑승자의 거주 편의성을 최대화하기 위한 유기적 형태로 설계됐으며 고급스럽고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로 마감했다.

   
 

QX50 컨셉트는 자율 주행 지원 기술에 있어 인피니티의 수준을 엿 볼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인피니티는 운전자를 보조해 부주의한 운전을 경고하고 번거롭거나 반복적인 행동을 자동차에 맡겨 안전 운전을 돕는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인피니티는 이번 북미오토쇼에서 QX50 콘셉트카 공개와 함께 획기적인 VC-Turbo(가변 압축 터보) 엔진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VC-Turbo는 세계 최초로 양산이 가능한 가변 압축비 엔진으로 고성능 2.0ℓ 터보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의 효율성과 토크 장점을 모두 발휘하는 차세대 엔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QX50 콘셉트에도 탑재되는 VC-Turbo는 멀티 링크 시스템을 통해 운전 조건에 따라 압축비를 조정해 최적 수준의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피스톤의 도달 높낮이를 주행 상황에서 요구되는 수준에 맞춰 자동 조절해 최적의 압축비를 선택한다. 압축비율은 8:1(고성능)과 14:1 (고효율) 사이에서 제공한다.

인피니티는 VC-Turbo가 268에서 최대 272마력의 최고 출력과 39.80kgㆍ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이와 함께 유사한 출력의 V6 가솔린 엔진보다 27% 이상 연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막바지 개발에 나서고 있다.


페이스북
<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부위별 포토]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강기호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자수첩] 타고 놀 곳이 있어야...
정몽구 회장은 10년 후에도 새 것 같은 차를 원한...
대목 잡자, 추석 전후 수입 SUV 신차 봇물
제네시스 G70, BMW3 시리즈는 해볼 만하다
[아롱테크] 전기차가 물에 잠기면 '통닭?'
신형 우라칸 슈퍼 트레페오 EVO 최초 공개
인피니티, 초고성능 전기차 개발 2019년 출시
볼보자동차, 프리미엄 소형 SUV XC40 공개


제네시스 G70, BMW3 시리즈는 해볼 만하다
국산 차를 몰고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달려봤다. 고속으로 도달하는 시간이 짧고 경쾌하다. 이렇게 달리는데도 후미의 ... [더보기]
중국 늪에 빠진 현대차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중국 늪에 빠진 현대차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중국 시장이 점차 위기로 치 닿고 있다. 이마트는 철수...
자율주행차 경쟁력 약화시키는 규제일변 정책

자율주행차 경쟁력 약화시키는 규제일변 정책

국가 경제의 틀에서 보면 자동차는 가장 확실한 미래 먹...

[기자수첩] 타고 놀 곳이 있어야 G70도 팔린다

[기자수첩] 타고 놀 곳이 있어야 G70도 팔린다
최고 출력 370마력의 제네시스 G70이 낼 수 있는 최고 속도는 시속 270km다.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자잔미디어 오토헤럴드|발행 및 편집인 : 김흥식|개인정보 및 웹사이트 관리 : 김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아영
전자간행물 등록번호 : 동작 가 00003|사업자등록번호 : 108-19-31148| 전화번호 : 070-7382-0066
주소: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 33번길 1-401호
Copyright 2011 오토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utohera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