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최종편집 : 2017.1.18 수 14:11
오토헤럴드
신차소식신차뉴스
가장 빠른 차, 신형 벤틀리 컨티넨탈 슈퍼스포츠 공개
김흥식 기자  |  reporter@autoheral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6  13:43:23
   
 

벤틀리 컨티넨탈 슈퍼스포츠가 공개됐다. 영국 시간으로 6일 공개된 이 걸출한 최고급 초대형 세단은 벤틀리가 가장 강력하고 빠른 럭셔리 세단을 목표로 개발했다. 크기는 맞춤하다. 4806mm의 전장에 전폭 1944mm, 전고 1394mm, 그리고 휠 베이스는 2746mm다. 

대신 달리기 위한 제원은 엄청나다. 6.0ℓ 트윈 터보차저 포트 인젝션 W12 엔진을 탑재, 최고 출력이 700마력(6000rpm)이나 되고 최대 토크는 103.7kg..m(2050~4500rpm)이나 된다. 기본기가 뛰어난 만큼 최고 336km/h의 속도를 낼 수 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에 3.5초(0→60mph 3.4초)가 걸린다.

   
 

이전 모델의 최고 속도는 328km/h, 그리고 0에서 60mph(96km/h) 가속에는 3.7초가 걸렸다. 최고속도와 가속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벤틀리 컨티넨탈 슈퍼스포츠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강력한 4인승 그랜드 투어러의 자리를 지켰다. 

새로운 벤틀리 컨티넨탈 슈퍼스포츠는 컨버터블로도 제공된다. 소프트 탑 컨티넨탈 슈퍼스포츠 컨버터블은 최고속도를 330km/h)까지 낼 수 있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를 3.9초에 돌파한다. 4인승 컨버터블 가운데 가장 빠르다. 

   
 

새로운 고성능 터보와 엔진 하드웨어로 업그레이드된 W12 엔진은 토크 벡터링 시스템과 함께 컨티넨탈 슈퍼스포츠를 더 강력하고 민첩한 자동차로 만들었다. W12 엔진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고용량 터보차저와 개선된 공냉식 냉각 시스템이 추가됐다. 

벤틀리는 높아진 성능이 최적의 효율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콘로드 베어링을 포함해 크랭크 트레벤인을 업그레이드 했다. 이를 통해 벤틀리 컨티넨탈 슈퍼 스포츠는 지난 2009년 나왔던 예전 모델보다 출력이 80마력 향상됐고 토크는 22.1kg.m 높아졌다. 

   
 

벤틀리는 컨티넨탈 슈퍼스포츠의 엄청난 성능을 제어하기 위해 냉각 시스템을 수정하고 고성능 탄소 세라믹 브레이크를 탑재했다. 브레이크 디스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사이즈로 극한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페이드로 정확한 제동성능을  발휘한다. 브레이크는 전륜과 후륜에 각각 420mm와 356mm의 탄소 실리콘 카바이드, 크로스 드릴이 사용됐다.

한편 컨티넨탈 슈퍼스포츠의 외관과 실내는 벤틀리 고유의 디자인큐를 그대로 계승했다. 벤틀리는 새로운  컨티넨탈 슈퍼스포츠는 성능을 높이는데 주력했으며 밴틀리의 개인 맞춤 프로그램으로 약 12만 개의 옵션을 고를 수 있는 뮬리너로 차별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벤틀리 컨티넨탈 슈퍼스포츠의 기존 모델은 국내에서 인증 취소로 현재 판매 되지 않고 있다.


페이스북
<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부위별 포토]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김흥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자수첩] 달라도 너무 다른 벤...
쏘나타로 치면 1200대, 스케일이 다른 상용차 판...
아우디 막둥이 A1, 더 커지고 럭셔리하게
올 뉴 크루즈 출시, 1.4 터보 달고 9년 만에 ...
모닝은 거의 밑지는 장사, 거짓말 아닙니다
멕시코 부메랑, 트럼프 '어 이게 아닌데'
현대차가 주문한 금메달 500개 ‘어디에 쓰려고’
작년 중국 자동차 판매 폭스바겐 1위, 현대차 3위


볼보자동차 S60 D4, 이제 변화가 필요한 때
볼보자동차는 누구나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3점식 안전띠, 사각지대 감지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 그리고 긴급제동시스템 ... [더보기]
손지창의 테슬라 모델X 급발진은 가능한 것일까

손지창의 테슬라 모델X 급발진은 가능한 것일까

최근 탤런트 손지창씨의 전기차 급발진 사고에 대한 관심...
車 산업의 새로운 기적은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車 산업의 새로운 기적은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정유년 2017년이 밝았다. 작년 후반부터 연말연시가 ...

르노삼성, 올해 27만대로 내수 3위 탈환 선언

르노삼성, 올해 27만대로 내수 3위 탈환 선언
르노삼성자동차가 내수 판매 3위 탈환을 선포했다. 박동훈 르노삼성차 사장은 18일 가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자잔미디어 오토헤럴드|발행 및 편집인 : 김흥식|개인정보 및 웹사이트 관리 : 김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아영
전자간행물 등록번호 : 동작 가 00003|사업자등록번호 : 108-19-31148| 전화번호 : 070-7382-0066
주소: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 33번길 1-401호
Copyright 2011 오토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utohera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