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FTA 발효로 최대 300만원 인하

  • 입력 2012.03.02 10:49
  • 기자명 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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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페이튼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15일 발효되는 한-미 FTA로 2000cc 초과 차량의 개별소비세율이 인하됨에 따라 1일부터 2012년식 페이톤과 투아렉에 인하분을 사전 반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페이톤 V6 4.2 LWB은 1억3340만원에서 300만원이 인하된 1억3040만원, 투아렉 V8 4.2 TDI R-Line은 1억1470만원에서 230만원 내린 1억1240만원으로 가격이 내려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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