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크루즈의 슬로건을 ‘My 1st Identity’로 정하고 이를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쉐보레는 이달부터 크루즈의 새로운 TV 광고를 시작했다.
남자편과 여자편 총 2편의 시리즈로 구성된 이번 광고에서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신혜선과 윤균상씨가 광고 모델로 출연한다. 쉐보레 크루즈는 지난해 새롭게 디자인된 외관 스타일과 실내 디자인을 적용한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 출시되고 올해 상반기 1.6리터 디젤 모델이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