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역사속으로 사라진 비운의 '브랜드'

  • 입력 2016.07.08 09:30
  • 수정 2016.07.11 09:05
  • 기자명 이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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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중반, 증기기관 동력으로 움직이는 최초의 자동차가 등장한 이후 200여년이 흘렀다. 증기와 전기, 석탄 심지어 화약 폭발로 작동되는 자동차도 이 때 나왔다. 1800년 대 중반 다임러와 칼벤츠에 의해 가솔린을 사용하는 내연기관이 발명되면서 빠르게 발전했다. 그러나 역사에는 명암이 있는 법,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 롤스 로이스, 캐딜락, 애스턴 마틴 등 수 많은 브랜드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반면, 역사 속으로 사라진 브랜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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