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드릭 폰 구엔하임 BMW Motorrad이사는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린 BMW는 기분좋게 새해를 시작했다. 올 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새로운 맥시 스쿠터 C 600 스포츠와 C 650 GT의 시장 출시로 BMW의 영역을 확장하고 `도시 이동성`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새로운 성장을 달성 할 것"이라고 말했다.
BMW 모토라드는 최근 G 650 GS , 변경된 S 1000 RR, 스페셜 박스 모델 R 1200 GS Rallye, 업데이트된 F 800 R, 스페셜 모델 K1300R, K1300S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BMW 모토라드는 다가오는 시즌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올해 베스트 셀러는 enduro R 1200 GS가 될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