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마이스터모터스, 밸류업 장기렌터카 프로모션

  • 입력 2016.03.14 14:18
  • 기자명 박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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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공식딜러 마이스터모터스가 3월 한 달 간 신한카드와 함께 폭스바겐 골프 모델을 대상으로 차량 구매 시 발생하는 초기 비용과 유지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밸류업' 장기렌터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제공하는 밸류업 장기렌터카 프로그램은 업계 최고의 잔가를 보장해 현금이나 할부 또는 리스의 금융상품을 이용해 차량을 구매하는 것 보다 초기 비용 및 유지 관리 비용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상품이다. 취득세와 자동차세를 절감하는 효과는 물론 선납금과 보증금 납부 등 고객 기호에 맞춰 자유롭게 상품을 설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Golf 2.0 TDI (3450만원)기준, 밸류업 장기렌터카 프로그램으로 구입할 경우 취득세 및 자동차세(3년)가 약 137만원으로, 일반 구매 시(378만원)보다 약 56.8% 감소되며, 자동차 수리비 및 보험료 할증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36개월 계약 기준 소비자가격 대비 최고 50%의 잔존가치를 보장해주는 반납 형 상품과, 자유로운 잔가 설정을 통한 매입(인수)형 상품 중에서 자유롭게 설계 가능하다.

또한 마이스터모터스는 밸류업 장기렌터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차량 썬팅과 블랙박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추가로 My신한안심서비스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 My신한안심서비스패키지는 차량 구입1년이내 사고발생시 동일차종의 신차로 교환해주는 신차 안심서비스, 차량 구입 1년이내 타이어 파손 시 무상교환 해주는 타이어 안심서비스와 주차 안심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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