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가 뭔지 보여줘, 쉐보레 스파크 파격 마케팅

  • 입력 2016.02.10 10:00
  • 기자명 김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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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가 경차 더 넥스트 스파크 판매 확대에 나선다. 강렬한 레드 컬러를 적용한 더 넥스트 스파크 패션 에디션과 사양을 보강한 2016년형 더 넥스트 스파크도 출시했다. 쉐보레는 이와 함께 세대를 뛰어넘는 경차 지존 스파크의 무한 존재감을 알리는 대대적인 프로모션 및 마케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6더 넥스트 스파크의 슬로건을 '이런 경차는 처음이니까, 더 넥스트 스파크'로 정한 쉐보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세련된 디자인과 독특한 스타일, 경차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 편의사양 등 비교할 수 없는 우월한 상품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다.최근에는 새 TV 광고 모델로 영화배우 고아성을 전격 기용했다.

이 달 15일부터는 경쟁차종 대비 더 넥스트 스파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디지털 캠페인을 시작한다. 2016더 넥스트 스파크의 가격(M/T기준)은 1.0L 가솔린 모델 1015만원~1309만원, 1.0L 가솔린 에코 모델 1227만원~1500만원이며, 새롭게 선보인 더 넥스트 패션 에디션은 1271만원.

한편, 쉐보레는 2월 중 더 넥스트 스파크 구입시 생산일자 별로 6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의 현금 할인 또는 최대 36개월 전액 무이자 할부 및 1.9% 초저리 할부를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전시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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