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2월 구매 고객 최대 150만원 귀성비 지원

  • 입력 2016.02.01 15:51
  • 기자명 박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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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한달간 현금 구매고객에 최대 150만원의 귀성비를 지원한다. 차종별 귀성비 지원은 SM5 가솔린과 장애인 차량은 150만원을, SM7 가솔린 모델은 70만원을 제공하며 SM3 가솔린, SM5 택시, QM5, QM3에도 각각 50만원씩 귀성비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이 달 중 SM5를 구매하면 최대 84만원 상당(LE트림: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와 LED 룸 램프 세트)의 스타일패키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현금 대신 SM5를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들은 밸류박스를 이용하면 50만원 할인, 0.5% 초 저리할부(36개월)와 함께 보증수리서비스를 5년 10만 Km로 연장하는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사고로 차량 가격의 30% 이상 손해 발생 시 동종의 신차로 교환해주는 신차 교환 보장 프로그램, 운전자보험 서비스를 모두 누릴 수 있다.

SM7 고객은 87만원 상당(25RE 트림: 스마트커넥트와 LED 룸 램프 세트)의 스타일패키지 무상 제공과 함께 할부 고객은 1.9%(36개월), 2.9%(60개월)의 파격적인 저리 혜택을 받는다. QM3 할부 고객 역시 1.9%(36개월)과 2.9%(60개월)의 매력적인 저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M3 할부 고객은 2.5%(36개월) 저리 혜택과 함께 가솔린 모델에 한해 추가로 20만원을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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